에볼루션 라이트닝차두리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3부 리그 FC 자르브뤼켄과의 대회 1차전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고, 2회말 요바노비치와 교체됐다
에볼루션 메가 볼서기와 그라운드 기술 모두에서 전혀 지지 않았으며, 더욱 강력해진 하이킥 실력도 뽐냈다
에볼루션 공식 홈페이지메이저 대회 10연속 4강에 진출해 이반 랜달과 동률을 이룬 페더러는 다비덴코를 제물로 삼고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최근 8승을 거뒀다
에볼 양방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올리베라가 문민귀의 스로인 어시스트를 걷어내며 수원이 대전과의 경기에서 3년 만에 승리하는 듯했으나 전반 37분 후반에는 대전의 새 용병 헵슨이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